세정의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하 1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개성을 중시하는 2030 MZ세대가 나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컬렉션을 소개한다. 열쇠를 모티브로 행운의 의미를 지닌 ‘럭키 컬렉션’을 비롯해 연말 홀리데이 시즌과 어울리는 상품을 전개한다. 오픈 기념으로 30일까지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마스크줄을, 커플링 아이템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준다. 13일 갤러리아 광교점도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