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포스터, 청순하면서 다정한 매력 가득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서튼 포스터의 매력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10일(현지시간) 뉴욕 퀸즈에 한 영화 촬영장에서 포착된 서튼 포스터는 아이보리색 계열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다정하게 인사를 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서튼 포스터는 1996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