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성, 여심 저격 셔츠핏…훈훈함 과다

입력 2020-11-11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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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성, 여심 저격 셔츠핏…훈훈함 과다

배우 구자성이 청량하면서도 포근한 매력이 돋보이는 카페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자성은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여심을 저격하는 바람직한 화이트 셔츠핏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음료잔을 들고 청량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자성은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리드하며 촬영 컨셉의 남다른 이해력과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구자성은 지난 2015년 패션모델로 데뷔 후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초면에 사랑합니다’, ‘미스티’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특히 그는 모델 출신 답게 훤칠한 키와 시원시원한 비주얼을 바탕으로 매 작품마다 각기 다른 매력들이 돋보이는 캐릭터로 변신을 꾀했다.

한편 구자성은 차기작 검토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제공 | 피엘케이굿프렌즈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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