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개인 사진 공개…17일 컴백 기대↑
11월 17일 컴백하는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이정신 강민혁)가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을 담은 개인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씨엔블루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씨엔블루 공식 SNS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앨범 ‘RE-CODE’의 개인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재킷 속 씨엔블루는 한층 편안하고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차분한 톤으로 따뜻한 온기를 담아내며 보고만 있어도 포근해지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성숙함과 깊이를 더해 새로운 2막을 열 씨엔블루의 컴백을 기대케 한다.
3년 8개월만에 발표하는 이번 앨범 ‘RE-CODE’는 팀명인 ‘Code Name BLUE’를 다시 정의한다는 의미다. 17일 공개되는 신곡 명 ‘과거 현재 미래(Then, Now and Forever)’에 담겨있듯이 지난 10년간 쌓아 온 씨엔블루라는 이름의 단단한 존재감을 증명하는 앨범이자, 변화의 흐름 앞에 선 씨엔블루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앨범이 될 전망이다.
한편 씨엔블루의 컴백에 앞서 오는 13일 오후 11시 10분 세 멤버의 솔직담백한 비밀여행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tvN '내 이름을 부르지마-씨엔블루 비밀여행'이 첫 방송된다. 새 앨범의 프로모션 콘텐츠는 씨엔블루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1월 17일 컴백하는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이정신 강민혁)가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을 담은 개인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씨엔블루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씨엔블루 공식 SNS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앨범 ‘RE-CODE’의 개인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재킷 속 씨엔블루는 한층 편안하고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차분한 톤으로 따뜻한 온기를 담아내며 보고만 있어도 포근해지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성숙함과 깊이를 더해 새로운 2막을 열 씨엔블루의 컴백을 기대케 한다.
3년 8개월만에 발표하는 이번 앨범 ‘RE-CODE’는 팀명인 ‘Code Name BLUE’를 다시 정의한다는 의미다. 17일 공개되는 신곡 명 ‘과거 현재 미래(Then, Now and Forever)’에 담겨있듯이 지난 10년간 쌓아 온 씨엔블루라는 이름의 단단한 존재감을 증명하는 앨범이자, 변화의 흐름 앞에 선 씨엔블루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앨범이 될 전망이다.
한편 씨엔블루의 컴백에 앞서 오는 13일 오후 11시 10분 세 멤버의 솔직담백한 비밀여행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tvN '내 이름을 부르지마-씨엔블루 비밀여행'이 첫 방송된다. 새 앨범의 프로모션 콘텐츠는 씨엔블루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