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 ‘윈터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 출시

입력 2020-11-12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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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평창은 겨울 시즌을 앞두고 스노우파크 오픈 시 이용 가능한 ‘윈터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을 내놓았다.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의 직영 식음시설을 마음껏 이용하며 겨울 스페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휘닉스 호텔의 메인 레스토랑인 온도를 비롯해 아베토 라운지, 한식당 온담, 몽블랑 카페 등이 모두 포함됐다.


또한 겨울 레포츠인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는 휴양형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로서 고객들을 맞기 위해 새롭게 단장했다. ‘윈터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을 통해 스키, 스노보드, 스노우빌리지 등의 겨울 레저 시설들을 투숙 기간 내내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다. 스키와 스노보드의 장비 및 의류렌탈 이용권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선을 보이는 스노우 빌리지는 국내 최초로 스키 슬로프를 활용해 눈으로 할 수 있는 재미를 모아놓은 곳이다. 이밖에 워터파크 블루캐니언과 관광 곤돌라, 키즈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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