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복귀 “단순 근육통, 오늘부터 정상 활동” [공식입장]

입력 2020-11-13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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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복귀 “단순 근육통, 오늘부터 정상 활동” [공식입장]

마마무 휘인이 활동에 복귀한다.

마마무의 소속사 RBW 관계자는 13일 동아닷컴에 “휘인이 다행스럽게도 단순 근육통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어제 쉬면서 호전돼 오늘부터 정상적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휘인은 오늘 마마무 멤버들과 함께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전날 휘인은 갑작스러운 목과 등의 근육통으로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이로 인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스케줄에 불참했다. 마마무는 라디오 방송 도중 휘인의 목 부상을 알리며 “춤 연습 도중 부상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마마무 측은 휘인의 검사 결과와 회복에 따라 향후 일정 진행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다행히 휘인의 부상은 단순 근육통으로 밝혀졌고 상태도 호전돼 ‘아야(AYA) 활동에 다시 함께하게 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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