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 팀 감독이 주목한 오재일!

입력 2020-11-16 1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에 앞서 두산 훈련을 가졌다. 두산 오재일이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