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승현-최용제 ‘두산의 든든한 백업 포수!’

입력 2020-11-16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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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에 앞서 두산 훈련을 가졌다. 두산 장승현과 최용제가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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