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시니어 전용 ‘언제나 청춘 정기예금’ 출시

입력 2020-11-17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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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시니어 전용 ‘언제나 청춘 정기예금’을 내놓았다.

만 60세 이상 개인이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00만 원까지 가입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기본금리 연 0.9%에 하나은행으로 공적연금 이체 시 연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무료 제공하는 보험 서비스를 통해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으로 금전적인 손해를 입을 시 최대 1000만 원, 대중교통 상해사망 시 5000만 원 한도로 보상 받을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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