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욱 감독, 대타 한방을 기대해~

입력 2020-11-17 16:2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NC 이동욱 감독이 모창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