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르난데스 ‘허망한 투수 앞 땅볼’

입력 2020-11-17 2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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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병살타를 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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