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FC 정정용 감독 “PO 진출 목표, 후회 없는 경기 하겠다”

입력 2020-11-18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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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FC 정정용 감독이 리그 최종전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서울 이랜드 FC는 21일(토) 오후 3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2020시즌 정규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시즌 막판까지 변수가 끊이지 않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정규 리그 일정이 2주가 연기되며, 최종전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추가적으로 발생했다.

추가 기간 동안 특별하게 다른 것을 준비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서울 이랜드 FC는 ‘수능을 앞둔 학생처럼’ 평소와 같이 경기를 준비했다. 팀의 루틴을 버리지 않았고 체력적으로, 전술적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했다.

이에 대해 이상민은 “팀 자체가 한 경기 한 경기 분석도 많이 하고 세밀하게 준비하는 팀이다. 매번 마지막인 것처럼 준비하기 때문에 특별히 다르게 준비하는 것은 없다. 팀의 루틴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서울 이랜드 FC는 전남에게 1승 1무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승점 차는 단 1점에 불과하다. 2번째 만남에서도 승점 차는 단 1점이었다. 매번 중요한 순간 만나고 있다. 이번 맞대결 역시 중요하다. 플레이오프 자력 진출을 위해서 무조건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서울 이랜드 FC 정정용 감독은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에, 즐겁게 준비하고 있고 의지도 상당하다.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더 나은 방향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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