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성범 ‘오늘도 공격 책임진다’

입력 2020-11-18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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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훈련에서 NC 나성범이 스윙을 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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