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가수로 나선다

입력 2020-11-1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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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희. 사진제공|로스차일드

고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가수로 데뷔한다.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로빈이 이끄는 소속사 로스차일드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최환희가 활동명 ‘지플랫(Z flat)’으로 가수로 나선다”고 밝혔다. 최환희는 직접 작사, 작곡한 ‘디자이너’라는 곡을 20일 선보인다. 최환희는 걸그룹 출신 가수 혼담과 듀엣으로 노래를 완성했다. ‘지플랫’은 A∼G로 이뤄진 음악코드에는 존재하지 않는 Z를 내세워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겠다”는 의미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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