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르난데스 ‘오늘은 터진다’

입력 2020-11-18 1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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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좌전 안타를 쳐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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