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욱 감독 ‘석민아 잘했다’

입력 2020-11-18 1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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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 2루 NC 권희동의 적시타 때 2루주자 박석민이 득점에 성공한 뒤 이동욱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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