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케 얀센, 산책 중에도 돋보이는 세련된 패션 센스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팜케 얀센의 근황이 공개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산책하는 팜케 얀센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팜케 얀센은 그린 톤의 미니 원피스와 블랙 재킷을 매치하여 세련된 산책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팜케 얀센은 1992년 영화 ‘아버지와 아들’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