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홀든, 우아한 카리스마 발산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아만다 홀든은 파스텔 핑크 니트와 같은 색의 롱 코트를 입고 아이보리색 실크 스커트를 매치하여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편, 아만다 홀든은 1991년 드라마 'Blind Date'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