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아미오 “반려견 주식에 자연을 담았어요”

입력 2020-11-20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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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 아미오의 ‘자연담은 식단’ 3종. 사진제공 l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건강생활 아미오가 유럽식 오픈형 계사에서 기른 닭으로 제조한 반려견 주식 ‘자연담은 식단’ 3종을 출시했다.

아미오에 따르면 ‘자연담은 식단’은 유럽식 오픈형 계사를 도입한 ‘풍년농장’에서 기른 닭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오픈형 계사는 닭을 좁은 닭장에 가두는 대신 계사 내부 중앙 통로를 중심으로 양쪽에 개방된 3층 단을 만들어 닭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대표적인 동물복지 계사다.

이번 신제품은 바르게 기른 닭, 행복가득 칠면조, 힘찬 연어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는데 세 제품 모두 닭의 가슴살, 안심살, 다리살 등 살코기가 주원료로 사용됐다. 쌀과 현미, 귀리, 보리 등 10가지 유기농 곡물과 야채를 넣어 반려견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또한 반려견의 장 건강에 좋은 풀무원 특허 식물성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PMO 08’도 담았다.

아미오 이성은 매니저는 “풀무원의 식품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려견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주식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반려동물의 건강고민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 주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동물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자 2013년 반려동물 먹거리 브랜드 ‘아미오(amio)’를 론칭하고 안전성과 영양성분을 고려한 반려동물 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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