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가볍게 배트 휘두르며’

입력 2020-11-20 16: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훈련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스윙을 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