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재호 ‘뻐근해진 다리 풀며’

입력 2020-11-20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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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훈련에서 두산 김재호가 다리를 풀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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