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건희 ‘막을 수 있었는데!’

입력 2020-11-20 2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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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 NC 이명기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뒤 두산 홍건희가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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