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투데이] 몬스타엑스, 기현 생일 축하 “행복하고 건강하길♥” (종합)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생일을 맞은 가운데 멤버들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오늘(22일) 스물여덟 번째 생일을 맞은 몬스타엑스의 메인보컬 기현. 이에 멤버들은 공식 트위터에 기현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각자 축하 인사를 남겼다.
먼저 주헌은 “우리 기현이형 생일 너무 축하해. 형의 자신감은 무대 아래 늘 날 웃게 하고 무대 위에선 늘 멋지게 만들어. 많이 사랑하고 항상 고맙고. 이제 뭐 다 필요 없어 행복하기만 하면 돼. 형이 알지?? 내 마음?”이라고 말했다.
민혁은 “우리는 나이 먹지 말자. 30살이 되어도 40살이 되어도 처음 만난 날 기억하면서 그때처럼 철없이 철들지 않고 지내자. 항상 모든 완벽하려 하는 모습 진짜 존경하고 좋아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내보자! 생일 축하해 기현아”라고 고백했다. 형원은 “멤버로서 친구로서 오래 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더 필요한 사람이 됐어. 시간 지나서도 변치 말자. 로잉 잘 당기고 생일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리더 셔누는 “기현아 생일 축하한다. 항상 지내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나도 그런 편인데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네가 제일 우직한 사람인 것 같다. 사랑하고 건강하고 항상 행복해라”라고 축하했다.
막내 아이엠은 “내가 바라는것이 있다면 지금처럼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건강히 환한 웃음짓는 거. 비록 모든 날이 그렇지 못할지라도 내가 옆에 있을게 사랑해. 생일축하한다 형”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생일을 맞은 가운데 멤버들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오늘(22일) 스물여덟 번째 생일을 맞은 몬스타엑스의 메인보컬 기현. 이에 멤버들은 공식 트위터에 기현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각자 축하 인사를 남겼다.
먼저 주헌은 “우리 기현이형 생일 너무 축하해. 형의 자신감은 무대 아래 늘 날 웃게 하고 무대 위에선 늘 멋지게 만들어. 많이 사랑하고 항상 고맙고. 이제 뭐 다 필요 없어 행복하기만 하면 돼. 형이 알지?? 내 마음?”이라고 말했다.
민혁은 “우리는 나이 먹지 말자. 30살이 되어도 40살이 되어도 처음 만난 날 기억하면서 그때처럼 철없이 철들지 않고 지내자. 항상 모든 완벽하려 하는 모습 진짜 존경하고 좋아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내보자! 생일 축하해 기현아”라고 고백했다. 형원은 “멤버로서 친구로서 오래 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더 필요한 사람이 됐어. 시간 지나서도 변치 말자. 로잉 잘 당기고 생일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리더 셔누는 “기현아 생일 축하한다. 항상 지내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나도 그런 편인데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네가 제일 우직한 사람인 것 같다. 사랑하고 건강하고 항상 행복해라”라고 축하했다.
막내 아이엠은 “내가 바라는것이 있다면 지금처럼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건강히 환한 웃음짓는 거. 비록 모든 날이 그렇지 못할지라도 내가 옆에 있을게 사랑해. 생일축하한다 형”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