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에 79-48로 승리한 뒤 양 팀 선수들이 코트에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