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약품, 건강기능식품 최대 60% 할인 ‘블랙프라이데이’ 개최

입력 2020-11-26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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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약품이 오는 30일까지 공식몰에서 ‘처음온’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온유약품 블랙프라이데이’를 개최한다.

처음온은 ‘나에게 처음 온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루테인을 비롯해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 밀크씨슬, 프롤린 유산균, 알티지 오메가3, 저분자 피쉬콜라겐 등으로 구성됐다.

처음온 제품을 1박스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 2박스는 50%, 3박스는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일회용 마스크 50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신제품 ‘온유 아르간오일’을 추가로 증정한다.

온유약품 관계자는 “고객의 성원에 풍성한 혜택으로 보답하고자, 최근 참여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이어 올해 마지막 행사로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하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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