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극악으로 치닫는 현대인의 허리건강…에듀윌 사내 안마 서비스 눈길

입력 2020-11-26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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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질환명에 특정 부위나 연령대가 거론되면 해당 부위에만 통증이 발생하고, 그 나이대가 아니라면 안전하다고 안심한다. 우리가 흔히 오십견이라고 부르는 ‘유착성관절낭염’은 환자의 다수가 40대에서 60대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그 연령대가 20·30대를 겨냥하고 있어 더욱이 주의가 필요하다.

한 전문가는 “현대인들은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근무하고, 잦은 핸드폰 및 컴퓨터 사용으로 인해 잦은 허리 통증을 호소한다. 이에 허리디스크 및 오십견과 같은 질병들이 젊은 세대에게도 전파되며 허리 건강이 극악으로 치닫고 있다. 따라서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이나 인대를 늘려주며 관절의 가동 범위를 증가시키고,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이러한 현대인의 고증을 이해하고 직원들의 건강 및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근무 중 몸이 뻐근하고 지칠 때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명의 국가공인 안마사들이 상주해 심신의 피로를 풀어준다.

또한 사내 휴게시설 ‘에듀윌역’에는 직원들의 건강을 디자인하는 39대 최고급 안마의자와 세라젬 의료기가 설치돼 있어 언제든 직원들이 건강하게 업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듀윌 관계자는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건강이기 때문에 에듀윌은 직원들의 워라벨을 위해 앞으로도 최상의 복지 혜택을 책임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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