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로마니, 비키니 입고 자랑하는 육감적인 몸매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관능적인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해변가에서 포착된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짙은 블루 톤의 모노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관능적인 몸매로 유명세를 얻은 모델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