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8년만에 솔로 데뷔, ‘밀리언셀러’ 백현 기운 이어받겠다”
그룹 엑소 카이가 8년만에 솔로로 데뷔하는 소감을 말했다.
30일 카이의 첫 솔로 앨범 ‘KAI’ 발매 기념 온라인 간담회가 진행됐다.
카이는 이날 “데뷔 8년 만에 솔로로 데뷔를 한다. 설레고 떨린다”며 “엑소 공연에서는 솔로 무대를 한 적이 있지만 정식으로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백현이 솔로로서 밀리언셀러에 등극하지 않았나. 나도 좋은 에너지를 이어받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앨범에는 직진 러브송인 타이틀 곡 ‘음 (Mmmh)’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오늘(30일) 저녁 6시 발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엑소 카이가 8년만에 솔로로 데뷔하는 소감을 말했다.
30일 카이의 첫 솔로 앨범 ‘KAI’ 발매 기념 온라인 간담회가 진행됐다.
카이는 이날 “데뷔 8년 만에 솔로로 데뷔를 한다. 설레고 떨린다”며 “엑소 공연에서는 솔로 무대를 한 적이 있지만 정식으로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백현이 솔로로서 밀리언셀러에 등극하지 않았나. 나도 좋은 에너지를 이어받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앨범에는 직진 러브송인 타이틀 곡 ‘음 (Mmmh)’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오늘(30일) 저녁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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