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잉크 이만복 “20년 만에 예능 출연, 다큐에서만 부르더라”

입력 2020-12-01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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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이만복이 20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Job콜이야! 무엇이든 시켜보살’ 특집으로 공형진, 정겨운, 노형욱, 배슬기, 이만복이 출연했다.

그룹 잉크 활동 이후 20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이만복은 “다큐멘터리에서만 날 부르더라”고 말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알린 이만복은 “이틀 만에 영상 조회수가 100만이 넘었더라”며 “다시 전성기가 올 것 같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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