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아내의맛’ 홍현희♥제이쓴, 서울 건물주 됐다 “안 먹어도 배불러”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건물주가 됐다.
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새 집이 공개됐다.
이날 부부는 서울의 한 구옥을 매입해 건물주가 됐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부부의 새 집은 2층짜리 단독 주택. 부부는 제이쓴 부모님과 함께 새 집을 둘러봤다.
제이쓴의 아버지는 “우리 아들 서울 입성이냐. 너희들이 처음 집을 사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크게 기뻐했다. 이후 가족들이 둘러본 새집은 자연채광과 아늑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우리는 카페로 공사할 거니까 어떻게 변신할지 (기대해달라)”며 “제이쓴이 충청에서 태어나 서울에 입성하신 자체가 얼마나 좋겠냐”고 말했다. 제이쓴 역시 “첫 집이라 기분이 너무 좋다. 뭘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고 웃어보였다.
여기에 시아버지는 크게 즐거워하며 홍현희를 업어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건물주가 됐다.
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새 집이 공개됐다.
이날 부부는 서울의 한 구옥을 매입해 건물주가 됐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부부의 새 집은 2층짜리 단독 주택. 부부는 제이쓴 부모님과 함께 새 집을 둘러봤다.
제이쓴의 아버지는 “우리 아들 서울 입성이냐. 너희들이 처음 집을 사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크게 기뻐했다. 이후 가족들이 둘러본 새집은 자연채광과 아늑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우리는 카페로 공사할 거니까 어떻게 변신할지 (기대해달라)”며 “제이쓴이 충청에서 태어나 서울에 입성하신 자체가 얼마나 좋겠냐”고 말했다. 제이쓴 역시 “첫 집이라 기분이 너무 좋다. 뭘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고 웃어보였다.
여기에 시아버지는 크게 즐거워하며 홍현희를 업어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