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염따, 퍼스트 클래스 래퍼

입력 2020-12-02 22: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염따가 2일 오후 멜론뮤직어워드(이하 MMA 2020)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다모임(염따, 딥플로우, 팔로알토, 더 콰이엇, 사이먼 도미닉), DAY6, 박문치 등이 개성 남치는 무대를 꾸몄다.

오는 5일 열리는 MMA 2020 메인 공연에는 그룹 방탄소년단, 임영웅,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아이즈원, 오마이걸, 잔나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MMA WEEK는 2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 비대면으로 열린다.

<사진 제공 = MMA 2020>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