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확진→TV조선 사옥 폐쇄 “‘아내의맛’ 녹화 취소” [공식입장]

입력 2020-12-03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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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확진→TV조선 사옥 폐쇄 “‘아내의맛’ 녹화 취소” [공식입장]

TV조선이 가수 이찬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사옥을 폐쇄한 가운데, 오늘(3일) ‘아내의 맛’ 촬영이 취소됐다.

이찬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3일 공식 카페에 “이찬원이 12월 3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이후 TV조선 측도 “이찬원이 지난 1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바, 해당 일에 녹화에 참여했던 모든 출연자들과 전 스태프들에게 공지가 됐다. 밀접접촉자와 상관없이 전원 코로나 검사 진행 및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선제적 차원에서 방역 단계를 최고로 상향하고 상암동 사옥을 폐쇄했다. 이에 TV조선 측은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3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아내의 맛’ 촬영이 취소됐다”고 동아닷컴에 전했다.

한편,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박명수, 이휘재는 이찬원 확진 여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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