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종현-최부경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입력 2020-12-06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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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오리온 이종현과 SK 최부경이 리바운드 경합을 하고 있다.
잠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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