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는 산탈리 감독

입력 2020-12-06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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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산틸리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인천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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