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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파일럿 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매월 약 65만 건의 미납 요금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센터 담당자가 고객관리시스템에 해당 고객 정보를 입력하면, 이동통신망 상의 누구 인포콜이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미납 내역을 안내하고, 다시 고객의 답변을 텍스트로 변환해 담당자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SK텔레콤은 향후 ‘누구 인터렉티브’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전화 활용 AI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