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원주 DB의 경기에서 KCC 라건아와 DB 녹스가 리바운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