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원주 DB의 경기에서 KCC가 DB에게 92-97로 패배한 뒤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