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아나운서, 발라당 누워 민망 몸짓 ‘으악’

입력 2020-12-08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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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아나운서 김나정이 파격 행보를 이어간다.

김나정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에 “짠! 나정이 유튜브 시작했어요. 열심히 만들었어요. 아직 많이 차린 건 없지만, 앞으로 업로드도 많이 하고 아마..스트리밍도 할 예정. 해보고 싶어요. 준비하면서 유튜브 이름도 함께 고민하고 지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다들 구경하러 많이 놀러 와주세요”라고 썼다.

김나정 유튜브 계정에는 파격적인 영상이 담겨 시선을 끈다. 어떤 설명이나 내용 없이 김나정이 민망한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이에 따른 반응도 충격적이다. 노골적으로 더 강한 포즈를 요구하는 글이 많다. 또한 김나정 외모를 칭찬하는 글도 쏟아진다.

한편 김나정은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다양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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