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경찰2’ 온주완, 과감한 상의 탈의…‘열일’하는 팔뚝 근육

입력 2020-12-09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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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경찰2’ 온주완, 과감한 상의 탈의…‘열일’하는 팔뚝 근육

‘바다경찰2’ 온주완의 매력이 폭발한다.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는 연예인들이 해상 경비, 해난 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하며 해양 경찰의 감동과 애환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든든한 맏형 이범수, 유쾌한 남자 조재윤, 멋진 남자 온주완, 듬직한 막내 이태환이 신임 경찰 4인방으로 활약 중이다.

12월 9일 방송되는 ‘바다경찰2’ 3번째 방송에서도 온주완의 매력이 폭발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온주완의 강력한 남성미가 또 한번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른 아침 눈을 뜬 온주완은 아침 식사와 출근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상의를 탈의한 온주완의 모습이 포착된 것. 온주완은 조각조각 갈라진 복근과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뿐만 아니라 출근 후 연안 구조정의 내부를 점검하는 과정에서도 온주완의 탄탄한 팔근육이 열일을 했다고 한다.

선수 출신답게 완벽한 수영 실력으로 인명 구조를 위해 바다에 풍덩 뛰어드는 남자 온주완.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했지만’을 부르는 남자 온주완. 칭찬에 민망한 듯 미소를 지으면서도 형들과 동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남자 온주완. 여심을 저격하는 멋진 남자 온주완의 매력은 12월 9일 수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 3번째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바다경찰2’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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