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톰픽쳐스코리아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오빠상을 당했다.
허가윤 오빠는 지난 8일 세상을 떠났다. 허가윤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에 “허가윤 오빠가 어제 세상을 떠났다. 허가윤은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는 중”이라고 밝혔다.
고인은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이 악화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허가윤은 포미닛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 2016년 그룹 해체 후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