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정상훈·박병은, 영화 ‘데시벨’ 출연 검토 [공식입장]

입력 2020-12-10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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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 정상훈, 박병은이 영화 ‘데시벨’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래원, 정상훈, 박병은 소속사는 10일 “‘데시벨’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영화 ‘데시벨’은 소리에 반응하는 폭탄이 도심에서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래원은 해군 잠수함 부함장 강도영 역을, 정상훈은 열혈기자 오대오 역을, 박병은은 안보사 차영한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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