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 쏟아지는 볼륨…엎드린 채 ‘민망’

입력 2020-12-10 2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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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소다가 굴곡진 몸매를 뽐냈다.

소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다는 바닥에 엎드린 채 미소 짓고 있다. 맑은 피부와 건강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DJ소다는 인기 DJ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격적인 노출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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