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제임스, 임신 중에도 돋보이는 늘씬한 각선미 [포토화보]

영국 출신 모델 애슐리 제임스의 일상이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식당에서 포착된 애슐리 제임스는 레드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임신 중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애슐리 제임스는 모델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