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울릉도-독도 출격…자급자족 생존기

입력 2020-12-11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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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울릉도-독도 출격…자급자족 생존기

SBS ‘정글의 법칙’ 국내 편의 다섯 번째 시즌 ‘울릉도.독도’ 편이 12일(토) 밤 8시 55분 첫 방송된다.

이번 병만족의 도전 무대는 한국의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울릉도다. 울릉도는 거친 날씨 탓에 입도조차 힘든 장소이다. 사람의 손길이 닿기 힘든 만큼 태고의 자연을 간직한 채 고유의 생태계를 지켜오는 신비의 섬. 이곳에서 병만족은 자급자족을 원칙으로 한 ‘탐사 생존’을 시작한다.

탐사대장으로 나선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배우 이상이와 오마이걸 아린이 생애 첫 정글에 도전한다. 올 한 해 드라마를 통해 ‘국민 사돈’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이상이는 다재다능한 끼로 ‘적응력 100%’의 면모를 발휘했고, 가요계에 물보라를 일으킨 대세 걸그룹 오마이걸의 아린은 정글에서 웃음과 눈물(?)이 오가는 반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울릉도 홍보대사’ 박수홍, 세계가 인정한 한식 대가 이종국 셰프, ‘프로 정글러’ 오종혁과 정글 머슴을 자처한 ‘텐션 만렙’ 송진우가 1기 ‘울릉 탐사대’로 함께한다.

이들 ‘울릉 탐사대’는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와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기이한 기암괴석, 오직 울릉도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동식물을 찾아 나서는 특별한 탐사를 펼친다. 특히, 울릉 탐사대 1기 병만족은 250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솟아난 해산(海山) 절벽을 오르는 지형 탐사는 물론, 깊은 바닷속까지 이어진 절벽을 배경으로 다양한 바다 생물과 마주하는 수중 탐사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우리 땅 동쪽 끝에서 펼쳐진 병만족의 탐사기는 12일(토)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독도’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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