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플리츠마마, 한정판 협업 상품 선보여

입력 2020-12-13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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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이 친환경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와 협업한 한정판 상품(사진)을 내놓았다.


플리츠마마는 페트병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원사가방 브랜드다. 한정판 상품은 락앤락의 내열유리 밀폐용기 ‘탑클라스’ 9종과 플리츠마마의 미니 투웨이 쇼퍼백으로 구성했다. 31일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지구를 지켜락’ 기획전에서 5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류경우 락앤락 마케팅본부 상무는 “향후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통해 환경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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