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전주 KCC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83- 79 승리를 거두며 단독 1위에 올랐다.

문성곤이 기뻐하고 있다.

안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