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진영, 반드시 넣을테야~

입력 2020-12-13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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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부산 BNK 썸의 경기에서 BNK 썸 김진영이 하나원큐 신지현의 수비를 피해 슛을 쏘고 있다.

부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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