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파이퍼, 어둠을 밝히는 화사한 미소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인 케이티 파이퍼의 미소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케이티 파이퍼는 화려한 패턴의 블랙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그 위에 블랙 롱 코트를 매치하여 자연스러운 멋을 선보였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화사한 미소를 보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케이티 파이퍼는 배우와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