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누드톤 초밀착…아찔한 커플룩 ‘민망’

입력 2020-12-15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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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던, 누드톤 초밀착…아찔한 커플룩 ‘민망’

현아, 던 커플이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현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어캣”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누드 톤의 타이즈 의상을 입은 현아, 던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 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과감한 스타일링이 이목을 끈다. 여기에 흰 양말을 착용한 던의 모습이 다소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두 사람은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현재 소속사 피네이션에 함께 소속돼있다. 현아는 지난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현하가 지난해 우울증 및 공황 장애, 미주신경성 실신을 진단받고 치료에 힘써 왔으나 병세가 다시 도져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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