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분노, 아들 향한 저질 댓글

입력 2020-12-15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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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분노, 아들 향한 저질 댓글

방송인 장성규가 음란성 댓글에 분노했다.

장성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풍경. 예준: 형아 발 치워라. 지금부터 딱 셋 센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해당 게시글에 "X과 엉덩이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요청을 받으면 어느 쪽을 선호하는지"라는 댓글이 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당 댓글을 질타했고, 장성규 역시 "저질이네 진짜"라며 불쾌감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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